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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울지마 톤즈', 크리스조 박성환 전재홍 트리플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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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jo.net 17-08-25 22:48 updated 1,682 viewed 0 comment
OSEN   이은화 기자  2012.05.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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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조, 박성환, 전재홍(사진 왼쪽부터)이 뮤지컬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 역을 돌아가며 맡는다.
기존 주인공 이태석 신부 역을 맡을 메인 배우로 캐스팅 됐던 임태경이 갑자기 하차함에 따라 제작진은 함께 캐스팅 됐던 크리스조, 박성환, 전재홍의 트리플 체제를 결정했다. 
이번 공연에서 주연 배우 3명은 3인 3색의 매력으로 故 이태석 신부가 생전에 꿈꾸었던 음악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하자는 유지를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울지마 톤즈'는 故 이태석 신부가 그의 음악적 열정을 쏟았던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 ‘톤즈’를 통해 전하고자 한, 온 세상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극화한 작품이다.
감동 뮤지컬 '울지마 톤즈'는 7월 15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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